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6 뫼니에 (문단 편집) == 실전 == 생-테티엔 군수공장은 1914년 봄부터 매달 약 5,000정의 뫼니에 소총을 생산 할 거라는 계획을 세웠으나 전운이 도는 시기에 독일에게 최신기술의 소총이 보여지면 큰 문제가 일어날 거라는 군부의 생각 때문에 대량생산은 무산되었고 결국 튈 군수공장에서 1,013정 정도의 뫼니에 소총이 생산되었다. 튈 공장에서 생산된 수량중 843정이 최전선으로 보내졌으나 총 자체가 복잡했고 과열이 자주된다거나 하는 잔고장이 있었고 무엇보다 독일의 압도적인 공세때문에 대부분 전장속에서 사라지게 된다. 결국 군부는 뫼니에 소총의 한계를 실감했고 뫼니에 소총을 대체할 반자동 소총을 다시 개발하기 위해 세 명의 총기 개발자[* 폴 리베롤, 샤를 쉬테르, 루이 쇼샤]에게 의뢰했고 그렇게 나온 소총이 [[RSC 소총]]이다. 뫼니에 소총보다 생산률도 더 높고[* 약 '''86,000정'''으로 1차대전에서의 반자동 소총 중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이다.] 총 자체도 르벨 소총을 재활용 한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내구성도 준수한데다가 야전에서도 다루기 쉬우며 무엇보다 신형 탄약이 아닌 르벨 소총에서도 쓰이던 [[8 mm#s-1.1|8×51mmR 르벨]]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뫼니에 소총은 아주 빠르게 RSC 소총으로 대체되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